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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의 러블리 캐주얼 무드 패션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속 체육 교사로 변신한 배우 정유미의 달라서 더 재미있는 출근 룩 스타일링.

On Dec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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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따뜻한 베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안경테 19만8천원 카린
웨어러블한 분위기의 릴랙스 핏 셔츠 13만8천원 아비에무아

  • (위쪽부터)따뜻한 베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안경테 19만8천원 카린
    웨어러블한 분위기의 릴랙스 핏 셔츠 13만8천원 아비에무아
  • (위쪽부터)오버사이즈 핏의 울 스리 버튼 블레이저 27만2천원 인사일런스 우먼
    편안한 밴딩 스타일의 루스 핏 울 팬츠 19만원 코스
    레트로한 무드의 하이 톱 스니커즈 26만8천원 베자
  • (위쪽부터)클래식한 스타일의 핑크 옥스퍼드 셔츠 12만8천원 로우
    세미 플레어 핏의 테일러드 스타일 데님 팬츠 42만9천원 프레임
  • (위쪽부터)기모 코튼 소재의 후드 집업 13만9천원 Lc
    편안한 크루넥 스타일의 저지 톱 6만3천원 Lc
    레드 오닉스 컬러가 돋보이는 심플 이어링 2만8천원 헤이

#SPORTY #CASUAL #WEARABLE

‘윰블리’로 불리는 배우 정유미가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등학교 체육 교사 ‘윤지원’ 역을 맡은 정유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이나 오버사이즈핏의 셔츠와 슬랙스 등 중성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출근 룩을 선보인다. 드물게 등장하는 재킷 스타일링조차 정유미답게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설희
사진
SBS, tvN, 각 브랜드 제공
2025년 01월호
2025년 01월호
에디터
이설희
사진
SBS, tvN,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