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Y #CASUAL #WEARABLE
‘윰블리’로 불리는 배우 정유미가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등학교 체육 교사 ‘윤지원’ 역을 맡은 정유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이나 오버사이즈핏의 셔츠와 슬랙스 등 중성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출근 룩을 선보인다. 드물게 등장하는 재킷 스타일링조차 정유미답게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FASHION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속 체육 교사로 변신한 배우 정유미의 달라서 더 재미있는 출근 룩 스타일링.
On December 28, 2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