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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초소형, 사운드는 고품격
소니코리아가 소니의 커널형 이어폰 역사상 가장 작은 커널형 무선 이어폰 WF-C510을 출시했다. 가로, 세로, 높이 각 2cm가량의 아담한 크기로 전작 대비 무게도 유닛당 5.4g에서 4.6g으로 줄어 더 가벼워졌다. 한 번 완충하면 주변 사운드 모드를 끈 기준으로 최대 1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컬러는 4가지. 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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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담긴 커스터마이징 헤드폰
30년 이상 축적된 다이슨의 공력 음향 기술과 소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다이슨 온트랙’은 첨단 노이즈 캔슬링과 확장된 오디오 스펙트럼을 통해 최대 55시간의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쿠션과 캡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2,000가지 이상의 색상 조합으로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69만9천원
고요함 속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다
100년에 가까운 뱅앤올룹슨의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한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베오플레이 H95에서 사용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2배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착용 상태에 맞게 실시간으로 사운드를 조정하는 이어센스(EarSense)™ 기술을 적용했다. 컬러는 인피니트 블랙, 아워글래스 샌드, 선셋 애프리콧 총 3가지. 2백1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