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WEARABLE #COOL
<엄마친구아들> 정소민(‘배석류’ 역)
파혼 후 행복한 백수를 꿈꾸는 ‘배석류’를 연기하며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정소민은 극 중 탐나는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스한 핏의 체크 셔츠 또는 오버사이즈 럭비 티셔츠, 웨어러블한 레더 재킷 등 편안하면서도 쿨한 그녀의 착장들은 현실적으로 가장 따라 입고 싶은 룩이 아닐까?
FASHION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배우 정소민의 아웃핏을 통해 살펴보는 지금 가장 따라 입고 싶은 가을 룩.
On October 03, 2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