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깔끔한 냉동실을 위해
쌓여가는 냉동실 속 비닐봉지들. 비닐에 대충 보관하던 식재료들은 언제부터 보관했는지 날짜를 알기 어렵고 찜찜하다. 어떤 재료가 어디에 들어있는지 찾기 힘들뿐더러 냉동실 속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냉장고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주)락앤락이 냉동실 정리 용기 ‘프리저핏’을 출시했다.
냉동실 정리의 정석
냉동실 정리 용기 ‘프리저핏’은 적층이 가능한 멀티 모듈 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가로로 빈틈없이, 세로로 촘촘하게 보관할 수 있다. 투명한 용기로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물을 즉각 확인할 수 있고, 뚜껑에 달린 라벨 클립에 식품명, 보관 날짜 등을 기록해 재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BPA 프리 소재로 안전하며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유연성과 탄성을 자랑하는 엘라스토머 재질을 사용해 식재료 보관이 용이하다.
CHECK POINT 락앤락 프리저핏
❶ 멀티 모듈 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가로, 세로 핏하게 보관 가능
❷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보디
❸ 라벨 클립으로 똑똑하게 정리하기
❹ 히든캡으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쌓기
❺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사용 가능
❻ 엘라스토머 재질로 꽁꽁 언 식재료도 붙지 않고 보관 가능
다양한 용량과 구성
450ml부터 3,500ml까지 6가지 용량으로 구성해 냉동 공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1,650ml는 칸칸이 용기, 3,500ml는 다기능 채반이 포함된 용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8구와 18구, 2가지 종류로 구성된 칸칸이 용기는 다진 고기, 간 마늘 등을 소분해 담아두기에 좋다. 다기능 채반은 서로 다른 식재료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요리의 즐거움을 더하는 락앤락 ‘프리저핏’은 정리 초보 세트(6P), 실속 세트(10P), 풀 세트(16P) 구성으로도 만날 수 있다. 가격은 구성별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