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필립스 음파 전동 칫솔이 화제다. 필립스 소닉케어 9900 프레스티지는 AI가 양치 과정을 초당 100회 감지, 양치 강도를 내게 맞게 자동으로 조절해 치아 마모와 잇몸 손상을 방지한다. ‘소닉케어’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양치 상황 분석 후 시각화한 구강 3D 맵과 양치 데이터를 제공한다. 5가지 양치 모드와 3단계 강도 설정이 가능하다. 컬러는 샴페인, 미드나이트블루 2가지. 가격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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