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혜정도가 매화마름 호랑이 막걸리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로 빚은 쌀막걸리. 특허받은 누룩으로 담근, 인공감미료 무첨가 프리미엄 막걸리다. 6천9백원
2 백제보리소주 보리와 발효제, 정제수만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원주를 만들어 보리 특유의 향이 기분 좋게 다가온다. 담백한 음식과 궁합이 맞는다. 375ml 2만4천원
3 멜라 탠저린 과하주 포천의 기찬쌀, 동두천의 천연 벌꿀, 제주 한라봉 등 지역 재료로 담근 전통주. 1병당 수익의 1%를 나무 심는 기업에 후원하고 있다. 3만6천원
4 일월삼주 낙화주 함안 친환경 찹쌀을 고온에 구워 만든 구수하고 달콤한 로스팅 막걸리. 함안의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술이다. 750ml 7천원
5 문배술 명작 150년 5대에 걸친 역사 깊은 술로 100% 국산 수수와 조를 사용한다. 달큼한 문배 향과 깔끔한 끝맛이 특징. 참치회, 양갈비, 홍어무침 같은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다. 1000ml 12만5천원
6 마깨주 찹쌀막걸리 오직 전통 누룩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효소와 자연 효모를 이용해 빚은 전통 방식 막걸리. 찹쌀의 전분을 원료로 해 단맛을 냈다. 1,000ml 1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