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를 위한 윔 보행 운동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총 50분간 진행. 체험자의 디테일한 체력 검사부터 보행 체험까지 전문 트레이너와 1:1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70대 초반의 윤현순 씨는 "70대가 되니 많이 걷는 모임이나 활동에 자신이 없어져 우울했는데, 세상이 좋아지니 웨어러블 로봇 WIM을 만나는 날이 오네요. 윔 보행운동 센터가 집 근처에 있어 꾸준히 운동하면 다리에 힘이 없어 그만두었던 골프와 등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라며 솔직 후기를 전했다. 자신있는 걷기, 윔 보행운동 센터와 함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