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채 리프팅 샷
분당 1만 회의 미세 파동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탄력과 흡수력을
개선시킨다. 75만원.
완벽한 홈 케어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 속 엘라스틴과 콜라겐은 서서히 줄어든다. 그 결과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안색이 칙칙해져만 간다. 예전에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페이스 라인을 자랑했던 사람조차 얼굴선이 무너지면 인상이 180도 바뀔 수 있다. 특히 날씨가 화창한 봄날에는 밝고 산뜻한 옷차림에 칙칙한 피부 톤이 대비돼 자칫 초라한 인상을 만들어버리기 십상이다.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전문 관리를 받으러 가는 것이 좋겠지만,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쁜 현대인에게는 녹록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홈 케어가 차선책이 될 수 있다. 이때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가 있다면 스킨케어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 않을까. 뉴채 리프팅 샷은 기기 하나로 RF(고주파) 타이트닝, EMS(전기 근육 자극) V라인, ELP(전기연동 펌프) 스킨 부스트의 3가지 모드가 가능해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술력을 지닌 제조사에서 만들었다는 점이 신뢰감을 더한다. 3,350mAh 대용량 배터리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전원을 켠 상태에서 모드와 레벨만 조정하면 끝! 1일 차에는 RF 모드, 2일 차에는 EMS 모드, 3일 차에는 ELP 모드, 4일 차에는 다시 RF 모드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한 번 관리할 때 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디바이스 전용 제품인 뉴채 펩타이드 리프팅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 생기 넘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3가지 모드를 한 번에! 뉴채 리프팅 샷
1 RF 모드
높은 열에너지를 피부 속 깊이 안전하게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과 질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RF 모드는 피부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탄력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며 비침습적인 특성으로 통증이나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2 EMS 모드
피부 아래의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시켜 처진 페이스 라인을 탄탄하게 끌어 올린다. 얼굴 근육 운동에 적합한 주파수를 통해 탄력을 잡아주는 라인 케어를 발휘한다.
3 ELP 모드
다양한 주파수를 통해 피부층별 침투율을 높인다. 또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K-QUEEN COMMENTS
뉴채 리프팅 샷을 직접 사용해본 K-QUEEN 3명에게 소감을 물었다.
-
“사용할수록 피부 속부터 탱탱해지는 것 같았어요. 페이스 라인이 올라붙는 느낌이랄까? 이젠 육아 퇴근 후 밤마다 나를 위한 힐링 타임에 뉴채 리프팅 샷을 사용해요. 피부과에 다녀올 시간도 없는 바쁜 현대인에게 홈 케어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김은나 (K-QUEEN 11기, 필라테스 강사) -
“3가지 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바쁜 아침에는 ELP 모드로 화장품을 빨리 흡수시키고, 저녁에는 RF 모드와 EMS 모드를 번갈아 사용하죠. 안색은 물론이고 탄력 개선까지 실감할 수 있어 애용 중이에요.”
-신하랑(K-QUEEN 9기, 배우)
-
“평소 리프팅 케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뉴채 리프팅 샷을 알게 돼 반가웠어요. 육아 후 아이를 재우고 밤에 꾸준히 사용했더니 얼굴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피붓결도 매끈하게 정리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려고 해요.”
-이지혜(K-QUEEN 11기,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