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네피트 2024 뉴 이어 컬렉션 단델리온 골드 단델리온의 발레리나 핑크빛과 미세한 샴페인 골드 펄이 포함된 블러셔로 광채 피부를 표현한다. 소프트한 텍스처가 편안하고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6g 4만5천원대.
2 힌스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 #멜로우 녹아들 듯 발리는 클레이 제형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광을 표현한다. 뭉침 없이 고밀착되며 싱그러운 피치 핑크를 연출한다. 9g 2만3천원.
3 오드타입 소 터처블 워터 블러시 #245 산호 균일하게 차오르는 시스루 컬러가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며 광택감을 선사한다. 소프트 펌핑 용기로 사용하기에 간편하다. 15g 2만4천원.
4 구찌 뷰티 블러시 드 보떼 치크&아이 파우더 #08 소프트 레드 광대뼈부터 눈 주위까지 산뜻한 컬러감으로 피부 톤에 에너지를 선사하는 블러셔. 가벼운 터치업 혹은 레이어링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5.5g 9만3천원.
5 맥 러브스트럭 럭 컬렉션 파우더 블러쉬 #풀 오브 원더 작고 반짝이는 붉은빛 하트 모양 패턴이 밸런타인데이의 러블리함을 의미한다. 은은한 펄감의 자연스러운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6g 3만7천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