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리쉐 던 비포 선라이즈 핸드크림 재스민, 베르가모트, 머스크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해가 뜨기 전, 하루의 시작과 기대를 담으며 고요한 아침의 새벽 감성을 전한다. 50ml 2만8천원.
2 아로마티카
임브레이스 핸드크림 네롤리&패츌리 온몸을 따스하게 감싸는 플로럴 노트의 네롤리를 시작으로, 깊고 짙은 흙 내음을 닮은 파촐리가 조화롭게 느껴진다. 손끝까지 영양감 있게 감싸주며 진한 여운을 더한다.
30ml 1만3천원.
3 희녹 더 핸드밤 제주 편백만으로 향을 구현해 바른 직후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책상이나 작업대를 단정하게 해주는 세라믹 홀더 ‘연’은 하나의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35ml 핸드밤+연
세트 4만9천원.
4 티퍼런스 핸드티라피 퍼플 프레쉬 가든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향료 제조 노하우로 100% 자연 유래 향을 담았다. 베르가모트 향과 그레이프프루트의 잔향이 마음을 진정시키며 차분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35ml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