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스포츠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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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영>, 아슬
평범한 직장인이자 30대 여성인 저자가 ‘수영’을 취미 생활로 접하면서 겪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 수영이 주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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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서핑>, 안수향
배드민턴 선수 생활을 하다 서른이 넘어 서핑을 접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 파도타기에 실패해도 나무라는 사람이 없는 서핑이라는 스포츠에 대한 단상을 풀어낸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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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서핑>, 샘 블리클리
마음챙김 서퍼이자 세계 롱보드 챔피언, 서핑 해설가로 활약 중인 저자가 푸른 마음챙김에 다가서기 위해 서퍼가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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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수영 세계사>, 에릭 샬린
헤엄치는 모험과 상상력에 관한 기발한 이야기를 다룬 책. 수영의 상세한 역사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수영과 우리의 길고 오래된 관계의 기원을 살핀다.
수상스포츠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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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업>, 감독 앤드류 스티븐스
카이트서핑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빌리가 코치의 지원으로 꿈의 대회, 윈드보이저에 참여하게 되면서 서핑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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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서프 2>, 감독 김동기·김성은
무릎까지 쌓인 눈을 헤치고 겨울 바다로 뛰어들어 검푸른 파도에 올라타는 서퍼들의 이야기. 한국 서퍼들의 순수한 열정과 한국 겨울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수준 높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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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빙 서머>, 감독 조애나 워너·조시 메이플스턴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호주로 이사 온 뉴욕 소녀, 서머. 반항심 넘치는 서머가 새로 만난 또래 서퍼들 사이에서 파도를 일으키며 문제를 하나씩 헤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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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사람들>, 감독 키스 말로이
호주, 타히티, 하와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심해에서 작살 낚시를 하거나 바다 사진을 찍거나 서핑을 하는 6명의 이야기가 푸른 바다와 함께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