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디저트 노마드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티드와 배스킨라빈스가 각각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까지 갖춘 스폿과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도넛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노티드는 석촌호수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1,124㎡(약 340평) 규모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는데,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공간 곳곳에 재미와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포토 존을 꾸몄다고. 컵케이크와 우피파이 등 한정 메뉴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 하면 떠오르는 배스킨라빈스는 시그너처 컬러, 핑크를 적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수제 시그너처 메뉴를 선보이며 시각적 만족감을 더했다.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로는 아이스타코, 선데볼, 오! 크레이프 3종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가로수길 특화 메뉴인 핑크 슈페너, 핑크 크림라테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한정 메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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