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 운동을 위한 러닝화 추천기

재활용 소재로 만든 러닝화로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적당한 높이로 달릴 때 부상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패드를 쿠션에 넣어 상쾌하고 가벼운 러닝을 실현해준다. 14만9천원.

〈우먼센스〉 에디터 이설희

짧은 거리라도 매일 달리자는 마음 때문에 실내 달리기를 좋아한다. 호카 솔리마는 푹신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쿠셔닝 덕분에 매일 신고 달려도 발에 피로감을 느낄 수 없다. 산뜻한 민트 컬러 또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쿠션감을 갖춘 러닝화. 안정적인 달리기를 구현하기 위해 수백 명의 러너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편안함은 물론 부상 또한 방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3만9천원.

〈맨즈헬스〉 에디터 하예은

육상 선수 생활을 그만둔 후 운동량이 떨어진 것 같아 주말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나이키 스트럭처 24의 부드러운 쿠션 덕분에 트레드밀 위에서도 가볍게 뛸 수 있고,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푹신하면서도 지지력 강한 쿠션으로 만들어 안정적인 착지를 선사하는 러닝화. 둥글게 디자인한 밑창 덕분에 달릴 때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산뜻한 컬러 또한 특별함을 더한다. 19만8천원.

단거리 육상선수 이현희

야외 러닝을 선호하지만 지나치게 추운 날에는 어쩔 수 없이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다. 살로몬 글라이드 맥스의 가장 큰 장점은 마치 신지 않은 것 같은 착용감이다. 또한 푹신한 쿠션 덕분에 달릴 때마다 통통 튀는 듯한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뉴발란스에서 개발한 특별한 프레쉬폼이 밑창에 삽입돼 트레드밀 위에서도 푹신하고 편하게 오래 달릴 수 있다. 메시 소재를 활용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높은 통기성도 큰 장점이다. 18만9천원.

브랜드 마케터 이은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을 달릴 만큼 러닝을 좋아한다. 뉴발란스 프레쉬폼×모어 V4만의 두툼하고 푹신한 쿠션 덕분에 딱딱한 트레드밀 위를 30분 이상 달려도 피로감을 전혀 느낄 수 없고, 네온 컬러 포인트 또한 만족스럽다.

삭스핏으로 디자인한 러닝화로 탄탄한 니트 소재를 활용해 발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밑창을 고무로 제작해 접지력을 향상시켰으며 뒤꿈치에 언더아머 로고를 디자인해 스포티함을 올렸다. 17만9천원.

러닝코치 이장섭

평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편하게 달릴 수 있는 트레드밀 러닝을 좋아한다. 언더아머 HOVR™ 팬텀 3는 발을 힘 있게 잡아주는 삭스핏 덕분에 빠르게 달릴 때도 안정감이 들고, 통기성이 좋아 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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