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쉬 쉐이드 솔리드 퍼퓸 마음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우디향. 우거진 숲 한가운데서 느껴지는 상쾌한 숲의 공기를 닮았다. 6g 2만2천원.
2 지방시 이레지스터블 솔리드 퍼퓸 우드 향과 감미로운 장미 향이 어우러져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3.3g 5만1천원대.
3 딥티크 솔리드퍼퓸 오 카피탈 화려한 장미가 그려진 케이스가 특징. 풍부한 로즈 부케와 프레시한 베르가모트의 조화가 신비로운 향을 선보인다. 3g 8만8천원.
4 탬버린즈 퍼퓸 밤 스웨이드페어 스웨이드에 겹겹이 감싸인 듯한 배의 시원한 향이 느껴진다. 미들 노트의 위스키 향이 깊이를 더하고, 앰버 머스크 향의 묵직한 무게감으로 마무리된다. 6.5g 4만6천5백원.
5 에이딕트 네이키드 오크 모스 501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수련의 꽃 내음과 향긋한 흙 내음이 코끝을 스친다. 손목, 목 등에 바르면 체온에 녹아 은은한 향을 선사한다. 30ml 3만4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