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쁘띠케어 갈바닉 진동클렌저
진동 클렌저와 갈바닉이 동시에 있는 제품. 인체에 무해한 초미세 실리콘 브러시로 손으로 닦이지 않는 모공 속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실리콘을 벗긴 후 갈바닉으로 사용 가능하며, 온열 기능으로 모공을 열어 화장품의 흡수를 높여준다. 4만4천9백원
핵심 정리
1 미세 진동 7,000회로 손으로 닦아내기 어려운 모공 속을 클렌징한다.
2 3단계 강도 조절로 나에게 맞는 진동으로 사용 가능하다.
3 갈바닉을 통해 피부 온도를 높여 화장품의 흡수율도 증가시킨다.
4 거치대 사용으로 보관이 편리하며, 물빠짐 구멍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레오 루나 4고
간편한 1분 클렌징으로 집중 피부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 친화적 제품. 손바닥 크기의 작은 사이즈가 편리성은 물론 8단계의 진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T-SONIC 기능을 갖췄다. 22만6천원.
핵심 정리
1 투존 브러시 헤드로 섬세한 클렌징과 피부 탄력을 잡아주는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2 38% 더 부드러워진 실리콘 브러시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 1회 충전으로 300회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4 100% 방수와 나일론 브러시보다 35배 더 위생적인 실리콘 브러시.
LG 프라엘 에센셜 부스터
에센셜 부스터의 초음파로 클렌징과 보습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1초에 35만 5천 번의 초음파가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한다. 또한 클렌징 후 바로 수분 충전을 할 수 있는 초음파 면으로 구선되어 있어 수분 케어까지 가능하다. 39만9천원.
핵심 정리
1 저주파 초음파 모드의 클렌징
2 온열과 전극을 통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전달하는 부스팅 모드
3 비타민 C는 물론 화장품의 다양한 유효 성분을 손보다 약 2배 빠르게 흡수시킨다.
4 마음 놓고 쓰는 IPX7 방수 등급으로 욕실에 보관하고 세척할 때도 안심이다.
interview
포레오 마케팅팀 윤수현
요즘 클렌징 디바이스의 트렌드가 어떤가요?
점점 더 개인 맞춤화와 프리미엄화되고 있습니다. 클렌징은 물론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많아졌으며 나아가 콤팩트한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까지 점차 진화했다고 볼 수 있죠. 또한 모든 제품이 어플과 연동할 수 있으며 진동 세기와 패턴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조됩니다.
클렌징 디바이스를 가격이 아깝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자신의 피부 타입을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디바이스를 찾아야 하며 사용법 또한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해야 합니다. 포레오 제품으로 말씀드리면, 어플과 연동해 제품별 세부 기능을 모두 개인적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깔끔한 클렌징을 하기 위한 팁이 있다면?
클렌징 폼은 충분한 거품이 만들어졌을 때 세정력이 강해지므로, 손으로 세안한다면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렌징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한다면 별도의 거품을 만들지 않아도 디바이스가 진동하며 거품이 만들어지므로, 디바이스를 얼굴에 가볍게 대고 미끄러뜨리는 식으로 클렌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