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와이드 팬츠 109,000원 닐바이피
#캐주얼
블랙 슬랙스에 스포티한 아이템을 매치한다면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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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블랙 슬랙스에 크롭 윈드브레이커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살렸다.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윈드브레이커가 가지고 있는 스포티함이 더 돋보이는 룩이다. 톤 다운된 퍼플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로 포인트를 준 것도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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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화려한 패턴의 오버사이즈 블루종을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했다. 오버핏 아우터에 부츠컷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라인을 살리면서도 다리가 길어보인다. 신발은 컨버스를 매치해 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옷장속에 묵혀져 있는 과감한 패턴의 아우터를 어떻게 소화해야할지 고민이 됐다면 채정안처럼 블랙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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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퀼팅된 가벼운 롱 패딩 재킷을 블랙 슬랙스와 함께 입고, 포인트가 되는 가방을 매치해 일명 ‘꾸안꾸’ 스타일로 스포티한 무드를 소화했다. 아우터와 가방의 색을 맞춰 많은 곳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 것 역시 꾸안꾸 스타일링 팁이다.
#프렌치미니멀
블랙 슬랙스에 패턴이 없는 상의를 매치하거나 자칫 포멀해질 수 있는 블랙 룩에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 편안한 신발을 매치한다면 프렌치 미니멀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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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랑
브이넥 블랙 니트를 슬랙스와 함께 매치했다. 쇄골과 목선이 드러나는 브이넥 니트는 룩을 답답하지 않게 해주고 여성미를 더해준다. 여기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고, 신발에 컬러감을 주기 위해 실버 스니커즈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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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블랙 부클 니트에 블랙 슬랙스를 착용해 착용해 미니멀한 룩을 연출했다. 올 블랙에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와 광택감이 돋보이는 숄더백, 코발트 블루 컬러의 볼 캡, 독특한 쉐입의 선글라스까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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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오버 사이즈의 블랙 셔츠(아우터를 활용해도 좋겠다)를 슬랙스에 넣었을 뿐인데 허리 라인이 강조되며 여성스러운 멋도 함께 살린 스타일링이다.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페미닌
블랙 슬랙스를 슬림한 상의와 매치한다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루엣이 우아한 부츠컷 슬랙스를 활용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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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크롭 기장의 그린색 니트를 매치해 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초커 목걸이, 깊게 파인 브이넥에 초커 목걸이를 코디하고, 기장이 긴 부츠컷 슬랙스를 통해 몸매의 실루엣을 드러내 페미닌한 무드도 함께 돋보일 수 있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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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상단 리본이 포인트가 되는 사랑스런 블랙 블라우스를 부츠컷 슬랙스와 함께 매치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기에 진주 귀걸이, 광택감이 돋보이는 앵클부츠,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자켓을 매치해 한껏 스타일링의 감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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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베이지색 자켓을 긴 부츠컷 슬랙스와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돋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다리 역시 길어 보인다. 귀여운 큐브 쉐입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고 골드색 목걸이로 여성스러움을 완성시켰다.
#시크
블랙 슬랙스에 검정색 상의를 매치한다면 올블랙 패션에 스틸레토 힐까지! 시크룩의 끝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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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탑과 섹시한 실루엣의 시스루 탑을 함께 매치하고 부츠 안에 슬랙스를 넣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거기에 레트로한 브라운 렌즈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함까지 더해 더욱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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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최실장
올블랙의 자칫 심심해 보일 수도 있는 코디를 ‘코르셋’ 아이템 하나로 반전시켰다. 슬랙스에는 얇은 벨트를 덧대어 허리 라인을 보여주면서도 긴 다리를 강조하고 있다. 길이가 긴 슬랙스에 스틸레토 힐까지 더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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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세미 크롭 기장의 자켓을 상의로 매치하고 블랙 슬랙스와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오피스룩 코디를 보여준다. 포인트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함께 매치했다. 레드립이 시크함을 돋보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