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프레스드 파우더 4색 포뮬러로 피부 톤을 맞추며 광채를 더해주는 세컨드 스킨 피니시 파우더. 피지와 수분을 흡수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픽싱된다. 9.5g 7만5천원대.
2 버버리 뷰티 비욘드 래디언스 96% 자연 유래 성분과 빛 반사 펄을 담은 리퀴드 타입의 프라이머.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밝혀진 듯한 광채를 만들어주며, 24시간 보습력을 유지해 피부 상태를 개선해준다. 30ml 7만3천원.
3 안나수이 워터 파운데이션 SPF15 PA++ 워터와 파우더의 더블 레이어로 구성돼 얼굴에 펴 바르면 일부 워터 성분이 증발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인다. 번들거리지 않고 매끄럽게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30ml 4만9천원대.
4 로라 메르시에 로즈글로우 하이라이터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로즈빛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펄 입자가 자연스러운 발색을 연출한다. 6g 4만1천원대.
5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나스만의 기술로 어느 각도에서나 프리즘과 같이 빛을 반사시켜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홍조와 다크서클 등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30ml 7만2천원대.
6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프렙 앤 셋 글로우 미스트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 스킨케어 스프레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얼굴에 내추럴한 빛을 더해준다. 70ml 6만2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