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마셔요, 부기차
야식을 먹고 죄책감이 들 때 흔히 아메리카노를 찾는다. 하지만 이뇨 작용 등 카페인 부작용을 유발하는 아메리카노 대신 자연 성분 그대로를 담은 차를 추천한다. 또 생수는 거부감이 들어 자주 손이 가지 않는 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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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 마이너스 티
따뜻한 성질을 지닌 강화약쑥을 함유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부기 해소에 좋은 호박, 옥수수수염 등 자연 유래 원료를 100% 함유했으며, 쑥 특유의 쓴맛을 잡기 위해 블루베리와 딸기를 더해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박스(20포) 3만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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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이트 브이차
홍천 옥수수수염, 경산 대추, 영암 팥, 해남 호박 등 10가지 100% 국내산 원료를 함유했으며 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는 첨가하지 않은 한방 추출 차. 원료를 고온에서 24시간 추출·여과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9kcal의 가벼운 칼로리 또한 장점. 1박스(14포)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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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차 가벼운 하루
임신부 주의 원료인 율무와 팥을 함유하지 않고, 한의학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숙지황, 대나무잎, 검정콩을 비롯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9가지 자연 원료를 담았다. 화학 첨가물은 배제하고 비정제 원당인 아우노 슈거를 더해 기호성을 높였다. 1달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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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플러스에이드 슬림티
도라지 뿌리, 돌배, 늙은 호박, 팥 등 100% 자연 원물만을 배합했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 티백으로 환경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 보존료, 화학물 등은 배제하고 카페인이 없어 물 대신 수시로 마셔도 좋다. 1박스(20개)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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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트 여우티
부기차가 최근 주목받는 계기가 된 제품. 국내산 100% 팥과 호박을 저온 건조 후 로스팅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티백 하나당 500ml~1L의 뜨거운 물을 붓고 충분히 우려 마시면 된다. 설탕, 방부제, 향료 등 첨가물을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30g(1.5g×20티백) 1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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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대사 부스터, 효소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와 작은 입자로 되면서 흡수돼 대사가 되기까지 과정마다 촉매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인 효소. 통곡물을 볶아 먹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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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퍼펙트 효소
특허받은 프리미엄 곡물 발효효소를 함유했으며, 합성 감미료와 착색료 등 화학 첨가물은 배제했다. 곡류를 발효한 효소 분말의 텁텁한 맛을 줄였으며, 트로피칼·초코·타트체리 3가지 맛 중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3g×30포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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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 약손 매실효소
천연 소화제라 불리는 매실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케일, 수수·현미·대두 등 곡물을 함유해 상큼한 맛이 특징.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설탕까지 분해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4세대 유산균과 각종 채소, 멀티비타민, 아미노산까지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20포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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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크 뷰티밸런스
파인애플 유래의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과 양파 껍질 속 케르세틴을 함유해 소화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 순환 밸런스를 원활하게 관리한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 추출물과 차전자피 분말을 더해 장 건강을 케어하며,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까지 돕는다. 30정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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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너스28 효소린
음식물을 잘게 분해하는 소화효소와 체내 대사 작용과 관련된 대사 효소를 모두 포함한 복합 전신 효소 우벤자임을 함유했다. 이는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체내 염증 개선과 항노화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1박스(30포)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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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 밸런스 효소핏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아밀라아제, 지방 분해를 돕는 리파아제 효소 등 8가지 효소로 구성됐다. 여기에 장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더해 소화 효과와 함께 배변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상큼한 레몬 요구르트 맛으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기호에 따라 물, 요구르트, 우유 등에 타서 마셔도 좋다. 3g×30포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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