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캔들 하단에 황금색 각인으로 장식된 테이퍼 캔들. 딥티크를 대표하는 베이, 앰버, 퍼 드 부아 등 3가지 향으로 만날 수 있다. 3만5천원 딥티크.
2 인디언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마두바니 그림으로 완성된 컬렉터스 에디션 박스 시리즈. 예술적이면서도 럭셔리한 홀리데이 기프트로 완벽하다. 50ml 29만원 바이레도.
3 화려한 별들의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코롱, 캔들, 미니 기프트 세트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컬렉션. 오렌지 비터스 홈 캔들 200g 9만7천원 조 말론 런던.
4 복숭아, 레진, 플랜트 오일, 프리미엄 향수 성분을 사용해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 개성 넘치고 유니크한 향이 특징인 퍼퓸드 캔들. 투명한 보디에 각각의 향기가 연상되는 일러스트가 매치돼 더욱 특별하다. 각각 198g 8만원 디에스앤더가.
5 따뜻하면서도 관능적인 플로럴 노트와 머스크 향의 조화로운 나르시소 오드 퍼퓸 엉브레, 30ml 8만5천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