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잡힌 블레이저에 트랙 팬츠를 입고, 플레어 원피스에 아노락을 걸쳐도 그저 멋스럽다. 서로 다른 무드가 한데 버무려져 절묘한 화음을 만들어내는 믹스매치 룩의 쿨한 시너지.
On April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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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아웃 디테일의 네온 컬러 오버핏 블레이저 19만9천원·아웃 포켓 디테일의 네온 트랙 팬츠 7만9천9백원 모두 H&M, 위빙 디테일의 옐로 플랫 슬라이드 23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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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테일러드 블레이저 29만원· 테일러드 버뮤다팬츠 13만5천원 모두 코스, 아이보리 러플 테이핑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한 무드의 그린 후드 점퍼 21만9천원 뎁, 탈착식 스트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그린 숄더백 82만원 코치, 화이트 레이스업 슈즈 19만원 닥터마틴, 오렌지 피시네트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