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타투 헤어라이너
헤어의 빈틈을 채워주는 다양한 제품이 시판되고 있지만 여전히 커버력과 지속력 등 치명적 단점을 가지고 있다. 숱이 적은 눈썹을 채워주는 아이브로 제품 중에는 한 번 사용으로 오래 지속되는 '타투' 타입의 제품이 이슈다. 이 개념을 헤어 제품에 접목시킨 '셀레뷰 헤어커버'는 기존의 헤어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타투 제품이다. 즉시 커버는 물론이고 8시간 방치 시 셀프 태닝 시스템으로 착색되며, 새치 커버까지 가능하다. 7일 정도 세안과 샴푸를 해도 번짐이나 묻어남이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독자적 브러시 타입 채택
'셀레뷰 헤어커버'는 가루 타입이나 펜슬 타입을 넘어 발림성과 정교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독자적 브러시 타입을 최초로 채택했다. 쓱쓱 쉽게 발리고 자연스럽게 머릿결을 그려주는 예술적 드로잉 기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9개의 부드럽고 미세한 브러시가 두피나 피부에 자극 없이 결을 살려 머릿결처럼 그려주는 게 특징이다.
자극 NO! 셀프 착색 시스템, 타투
아미노산과 독일 수입 DHA가 결합한 타투 효과로 표피층이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원리다. 피부 턴오버 주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모발까지 생각하는 3단계 성분 강화
'셀레뷰 헤어커버'는 흑효모 속 베타글루칸 성분이 모발과 두피에 코팅막을 만들고, 식물성 특허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전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병풀 추출물, 녹차 추출물, 로즈메리잎 추출물, 마트리카리아 추출물 등을 함유해 자극을 줄이고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더불어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다양한 해초류 추출물이 들어 있어 커버는 물론 모발과 두피 건강까지 배려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사용하니까 이보다 더 간편할 수가 없어요."
50대에 들어서면서 새치와 탈모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탈모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지만 하루아침에 머리숱이 많아지지는 않으니까요. 파우더 형태의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가장 문제는 티가 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셀레뷰 헤어커버'는 우선 자연스러워요. 머릿결과 같은 붓 타입이라 더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또한 한 번 바르면 일주일 정도 유지할 수 있어 간편해요. 날마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덜어지니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나 할까요? 주부 김순례(5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