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출시 #패션하우스퍼퓸
1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
크리스챤 디올의 전설적인 암포라 형태의 보틀로 관능적인 곡선 위에 마사이족의 목걸이가 장식돼 있어 마치 여성의 목에서 찰랑거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액세서리를 보는 것 같은 독창적인 시그너처 아이템. 1999년 쟈도르 라인 최초의 향수로 출시됐으며,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100ml 21만7천원.
#1950년대출시 #70년간베스트셀러
2 디올 루즈 디올 #999
레드 립스틱의 대표적인 넘버 '999'는 바로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컬러인 '999 레드'를 의미한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루즈 디올'의 포뮬러는 선명한 컬러감으로 관능적인 여자의 아름다운 입술을 표현해준다. 3.5g 4만5천원.
#2009년출시 #1분에1.3개판매
3 샹테카이 저스트 스킨
출시 이후 1분에 1.3개씩 판매된 샹테카이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풍부한 수분감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텍스처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붓결로 마무리해주며 투명한 커버력을 지녀 내추럴한 메이크업베이스로 제격이다. 50g 11만원.
#1977년출시 #50년간베스트셀러
4 베네피트 베네틴트
1970년대 한 댄서의 뷰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아이템. 1977년 처음 선보인 로즈틴트를 시작으로 1998년 '베네틴트'로 제품명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이자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입술은 물론 볼에도 자연스러운 장밋빛으로 발색되며 지속력이 높다. 6ml 2만7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