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앤티크한 우드 핸들의 러플 라피아 토트백 50만원대 헬렌카민스키. 2 라피아 스트랩에 레터링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에스파드리유 슬라이드 16만8천원 레이첼콕스. 3 스트로 소재로 색다른 무드를 연출하는 볼캡 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4 소재 특유의 거친 매력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린 앵클 스트랩 플랫폼 샌들 5만9천원대 H&M. 5 블랙 리본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운 터치를 가미한 선바이저 22만8천원 브라운햇. 6 성근 짜임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토트 겸 크로스 보디 백 1백18만원 헨리베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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