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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가 선택한 바로 그 인플루언서
CJ제일제당 비비고에서 론칭한 생선구이 3종의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을 누가 했을까? 물론 답은 K-QUEEN. 팔로어 수가 많지 않아도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참신하고 진정성 담긴 바이럴 마케팅을 펼친 덕분에 벌써 차기 제품 바이럴 마케팅을 할 인플루언서도 K-QUEEN으로 낙점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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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과 함께 비타민의 힘을 바르고, 맛보고
2019년 10월 초, 뷰티 브랜드 키엘의 요청으로 8기 K-QUEEN들이 본선 대회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에너지 넘치는 그녀들과 딱 맞는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뷰티 클래스에 초대한 것. 시종일관 생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K-QUEEN들 덕분에 행사장이 환하게 빛났다.
언니들, 유튜브에서 일내다
<우먼센스>가 3040 여성들을 대상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언니당'과 '세막녀'의 심상치 않은 인기의 일등 공신은 바로 K-QUEEN. 또래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해봤을 법한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가는 세월을 온갖 뷰티템으로 막아내는 실전 팁을 전수하며 <우먼센스>의 지평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데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암 예방 캠페인 참여
'일상 속 운동으로 암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우먼센스>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펼친 암 예방 캠페인에 K-QUEEN들이 참여했다. 특히 세 가지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아 K-QUEEN으로 선발된 남양하 씨와 스피닝 등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자랑하는 김은정 씨 등은 특유의 건강미로 행사의 취지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우먼센스>의 지면을 누빈 8기 K-QUEEN
누가 이들을 '생초보'라 할 수 있을까?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열정과 끼를 실력으로 다듬어내 <우먼센스> 편집팀을 깜짝 놀라게 한 8기 K-QUEEN들.
K-QUEEN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K-QUEEN 본선 진출자 교육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미션을 수행하며 인플루언서의 자질을 성장시킨 K-QUEEN들이 공식 계정 (@KQueen_Official)을 열고 다양한 콘텐츠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 공개부터 운동, 스타일링, 패션, 뷰티 팁까지, <우먼센스>가 선택한 그녀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