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1988)
#80’S
HOURGLASS
파워 숄더와 잘록한 허리선의 아워글래스 룩은 1980년대에 탄생했다. 이후 오랜 기간 지속된 미니멀리즘 열풍에 잊혀갔으나, 최근 핫하게 떠오른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가 아워글래스 실루엣을 차용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컬러 포인트와 모던한 액세서리를 가미해 새롭게 탄생한 1980년대풍 스타일에 도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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