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럭셔리 패션 플랫폼 네타포르테는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온 신진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인 '더 뱅가드(The Vanguard)'에 새롭게 선정된 차세대 디자이너 4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Christopher John Rogers), 고셰르(Gauchere), 이오네스(Ioannes)와 에스 준(S. Joon)이 바로 네 번째 시즌의 주인공! 이 4개 브랜드는 더 뱅가드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지원과 함께 네타포르테 글로벌 팀 소속 스페셜리스트로부터 포괄적인 멘토십을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엄선된 4개 브랜드의 컬렉션은 네타포르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 JOON
IOANNES
GAUC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