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SHOW MORE SHEEK’
기존 16가지 블러셔에 10가지 셰이드를 추가하며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고 건강한 혈색과 생기를 더해줄 블러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은은한 컬러부터 대담한 팝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보송한 피니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매트, 은은한 광택을 더해줄 실키한 크리미 텍스처 등 2가지 타입으로 다가올 봄, 모든 여자의 뺨을 물들일 예정. 특히 올봄에는 2가지 이상 컬러를 믹스해 트렌디한 블러셔 룩을 즐겨보길!
왼쪽부터)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X 골드 시머 펄의 딥 코럴 핑크 블러셔. 나스 블러쉬 #뎀티드 시머링 미드 톤 베이지 컬러 블러셔. 나스 블러쉬 #스릴 라이트 쿨 핑크 컬러 블러셔. 각각 4.8g 4만원.
맥 ‘라우드 앤 클리어’
맥 아티스트들의 백스테이지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2020 스프링 컬렉션 ‘라우드 앤 클리어(Loud and Clear)’. 햇볕에 그을린 듯한 브라운, 크리미한 캐멀, 살굿빛을 포함한 아이섀도 6종과 립스틱 5종, 글로시 립을 완성해줄 투명한 누드부터 짙은 가지 색상의 립글로스 5종을 선보이며 다가올 봄을 뉴트럴 컬러 메이크업에 푹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왼쪽부터) 맥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쉬 #핫 댐-오아젤 디아비뇽 한 번의 발색으로도 자연스러운 광을 연출해 우아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8g 4만9천원대. 맥 아이 섀도우 #킵 스티즐 더티 로즈 핑크 컬러의 매트 아이섀도. 1.5g 2만7천원대. 맥 립 글라스 #하트 하이스트 밝고 따뜻한 핑크 컬러의 글로시한 립 연출이 가능한 립글로스. 3.1ml 3만1천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