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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달린 로고 패턴 크로스보디 지갑 49만5천원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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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팬톤 컬러인 클래식 블루 컬러의 반지갑 12만8천원 조이그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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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가져다주는 무지개가 프린트된 지퍼 디테일의 반지갑 15만원 코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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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렌지 컬러와 세련된 실버 버클이 조화된 장지갑 가격미정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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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되는 진주 장식 스트랩이 달린 브랜드 시그너처 락 장식이 돋보이는 장지갑 15만9천원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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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코팅 캔버스가 트리밍된 더블 V자 플랩 디자인의 장지갑 1백45만원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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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식 체인이 달린 ‘CD’ 시그너처가 돋보이는 크링클 양가죽 소재의 지갑 2백40만원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