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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좋은 기운과 재물운을 모두 가져다줄 것 같은 산뜻한 신상 지갑 컬렉션.
On January 05, 2020 0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달린 로고 패턴 크로스보디 지갑 49만5천원 MCM.
2020년도 팬톤 컬러인 클래식 블루 컬러의 반지갑 12만8천원 조이그라이슨.
행운을 가져다주는 무지개가 프린트된 지퍼 디테일의 반지갑 15만원 코치 1941.
상큼한 오렌지 컬러와 세련된 실버 버클이 조화된 장지갑 가격미정 에르메스.
탈착되는 진주 장식 스트랩이 달린 브랜드 시그너처 락 장식이 돋보이는 장지갑 15만9천원 칼린.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가 트리밍된 더블 V자 플랩 디자인의 장지갑 1백45만원 루이비통.
탈착식 체인이 달린 ‘CD’ 시그너처가 돋보이는 크링클 양가죽 소재의 지갑 2백40만원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