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ELEGANCE
기품 있는 하이넥, 관능적인 슬릿 디테일, 레이스와 시퀸으로 화려함을 더한 드레스까지. 각자의 매력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순수하고 청초하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왼쪽부터) 김민정, 전지연
"K-QUEEN 덕분에 드디어 드레스를 입었네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정
"선물 같은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K-QUEEN." 전지연
(왼쪽부터) 김보배, 박정은, 송보미
"저를 도전하는 미녀로 변신시켜준 K-QUEEN!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보배
"K-QUEEN이 되고 매일이 꿈을 꾸는 것 같아요. 평범한 엄마에서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신할 수 있어 감사해요." 박정은
"아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하루였는데, K-QUEEN 덕분에 공주가 된 기분이에요." 송보미
ROMANTIC TOUCH
세련된 멋을 내는 핑크 베이지부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스텔 핑크, 담담하게 빛을 내는 라일락 핑크 등 다채로운 핑크 스펙트럼을 활용한 러블리한 드레스 룩. 볼륨 있는 화려한 디테일에는 간결한 실루엣으로 밸런스를 맞췄다.
(왼쪽부터) 노정명, 도영실, 고진희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으니 동화 속 공주님이 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노정명
"어릴 적 꿈이 <우먼센스> 모델이었어요. K-QUEEN이 되니 너무 가슴 벅차고 행복합니다." 도영실
"결혼식 이후 다시는 드레스 입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꿈만 같아요. 사랑해요, <우먼센스>!" 고진희
(왼쪽부터) 한선애, 신경림
"평범했던 주부의 일상에 혜성처럼 나타난 K-QUEEN! 오늘을 멋지게 즐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선애
"2019년은 K-QUEEN 덕분에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설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신경림
MODERN CHIC
언뜻 보면 전혀 다른 스타일이지만 블랙 컬러를 교집합 삼아 당당한 카리스마와 도회적인 여성미가 묻어나는 시밀러 룩을 완성했다. 몸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에는 시스루 소재나 슬릿 디테일을 활용해 관능미를 더했다.
(왼쪽부터) 박현진, 김진경, 남양하
"사무실에만 있다가 이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니 꿈만 같아요.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진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모두 고맙습니다." 김진경
"K-QUEEN 대회를 준비하는 이 모든 시간과, 함께하는 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남양하
(왼쪽부터) 김지숙, 손혜승
"오랜만에 예쁘게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단장도 하고 나니 온전히 저 자신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김지숙
"K-QUEEN 대회라는 새로운 도전 덕분에 좋은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복합니다." 손혜승
SHINE BRIGHT
심플한 디자인에 휘황한 빛을 내는 시퀸 드레스로 연출한 글리터링 룩. 레이스 소재를 곁들인 디자인은 우아함을 더하고, 머메이드 실루엣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강조하기에 제격. 액세서리를 절제하면 한결 시크해 보인다.
(왼쪽부터) 김은정, 박지윤, 이서진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분 최고네요!" 김은정
"결혼식 드레스를 대충 골라 입었던 게 늘 아쉬웠는데, K-QUEEN 덕분에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렸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박지윤
"블링블링한 드레스도 입고, 전문가에게 메이크업과 헤어도 받고 나니 평범한 엄마에서 공주가 된 기분이네요." 이서진
(왼쪽부터) 하숙현, 김원엽
"<우먼센스> 덕분에 새로운 콘셉트의 드레스도 입어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하숙현
"화보 촬영을 하게 돼 너무 신나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