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담은 유리병 클렌징오일.
자연 유래 99% 식물성 오일로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오일 제품이다. 150ml, 2만 2천원.
자연 유래 성분 99%의 클렌징 오일
미세먼지로 자극받은 피부, 세안할 때라도 자극을 줄여야 한다. 피부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는 게 자연 유래 성분의 클렌징 오일이다. 식물 추출수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자연 담은 유리병의 클렌징오일은 천연 성분을 99.9% 함유했다. 소이빈 오일을 비롯한 전 성분이 착한 EWG 그린 등급이며, 無방부제, 無인공향, 無인공색소, 無합성계면활성제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풍부한 영양을 피부에 선사하는 식물성 오일
50%에 가까운 주원료 'NON GMO' 소이빈 오일은 먹어도 되는 식품 그레이드 원료로 피부에 안전하다.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콩은 피부 탄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클렌징오일에 포함된 호호바 오일은 오래된 각질과 피부 노폐물을 녹여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며, 올리브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은 피부 표면에 약산성 피지 막을 형성해 건강한 피부 결을 선사한다.
눈 시림 없는 순하고 촉촉한 클렌징
기름때는 기름으로 지워야 하는 법. 자연 담은 유리병의 클렌징오일은 밀크나 크림 타입의 클렌저보다 피지와 메이크업 제품의 유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오일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수용성이라 물로도 잘 지워진다. 순한 식물성 성분이 예민한 아이 메이크업도 눈 시림이나 자극 없이 클렌징하며, 식물성 오일의 풍성한 영양감이 클렌징 후에도 오래도록 촉촉함을 남긴다. 부드러운 롤링감과 유화력은 물론, 노폐물 제거에도 탁월해 이중 세안이 필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