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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제임스
파이톤 패턴 셔츠와 몸에 피트되는 데님 팬츠를 매치한 관능적인 스타일에 라벤더 컬러 트렌치코트로 부드러움을 더해 화사하고 세련된 봄 스타일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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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제임스
파이톤 패턴 셔츠와 몸에 피트되는 데님 팬츠를 매치한 관능적인 스타일에 라벤더 컬러 트렌치코트로 부드러움을 더해 화사하고 세련된 봄 스타일링 완성!
프리앙카 초프라
스탠드 넥 니트 톱과 스키니 진에 심플한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사이하이 부츠로 마무리한 부드럽고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 틴트 선글라스와 로고 패턴 벨트로 트렌디한 감성을 더하니 한결 멋스럽다.
로셀 흄즈
건강한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램스킨 소재의 레더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밋밋해 보이기 쉬운 뉴트럴룩에 강렬한 패턴의 파이톤 부츠로 힘을 더해 쿨하게 풀어냈다.
나탈리 포트먼
레터링 티셔츠와 화이트 데님 와이드 팬츠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브라운 앵클부츠로 에지를 더해 패셔너블한 워킹맘의 면모를 보여줬다.
코니 닐슨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디트로이드 진에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경쾌한 캐주얼 룩에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 레더 트렌치코트를 걸쳐 스타일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앤 해서웨이
화이트 니트 톱에 페이턴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하고 디테일을 절제한 벨벳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우아한 레이디라이크 룩. 레트로 무드를 곁들이는 레오퍼드 슬링백과 선글라스는 신의 한수!
비키 패티슨
컷오프 진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틸 블루 톤의 트렌치코트로 연출한 심플한 캐주얼 룩. 다소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에 레드 컬러 액세서리로 생기를 불어넣어 화사하고 발랄하게 승화시켰다.
안나 윈투어
복고적인 감성의 패턴 롱 원피스에 버건디 레더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브라운 톤 머플러와 롱부츠로 꽃샘추위도 두렵지 않은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플레어 라인의 플라워 프린트 트렌치코트에 캐주얼한 워커부츠를 매치하고, 발그레한 핑크 메이크업을 더해 봄 내음처럼 상큼한 스프링 룩으로 여전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시어 마리
깅엄 체크 트렌치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볼드 이어링, 화이트 장갑과 부츠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스프링 룩. 블랙, 브라운, 화이트로만 컬러를 제한해 시크하게 연출한 센스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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