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사로 활동하는 워킹맘 김태영 씨는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하루의 시작을 정수기에서 갓 추출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중에는 초등학생 딸을 등교시키고 집안일을 하며 학교에 강의도 나가다 보니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낸다. 주말은 가족끼리 모처럼 여유있게 보낼 수 있는 때다. 주중에 많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딸을 위해 오늘은 엄마가 요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아이와 함께 오늘 해볼 요리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수박화채. 아이가 직접 수박을 자르고 포도알을 데코해 금방 먹음직스러운 화채가 완성되었다. 화채의 마지막 마무리는 시원한 물을 넣어주는 것. 아이들을 위해 김태영 씨는 마시는 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했는데 바로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다. 살균 능력이 뛰어나고 관리가 편리하면서 주방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콤팩트한 사이즈까지 마음에 쏙 들었다. 특히 냉수와 온수, 정수 모두 저수조가 없는 완벽한 직수 방식이라 깨끗한 물을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 차세대 나노 기술이 적용된 3단계 필터 정수 시스템이 중금속과 노로바이러스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줘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이렇게 완전히 정수된 물을 넣은 화채를 나눠 먹으며 주말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어 마음에 든다.
화채를 완성하고 난 뒤에는 아이와 함께 인앤아웃 직수정수기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전기분해 살균을 해보기로 했다. 전기분해 살균 과정이 워낙 간단하고 쉬워 아이도 놀이처럼 재미있어 한다고. 워킹맘의 입장에서는 관리 기사가 방문해 코크와 관로를 살균해 줄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즉시 전기분해 살균수로 살균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가 먼저 능숙하게 코크에 살균컵을 끼우고 살균 버튼을 3초간 꾹 누른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정수기 내부 직수관, 냉수관부터 물이 나오는 코크 안팎까지 물이 지나는 길을 살균해준다. 쿠쿠의 전기분해 살균수는 직수정수기 내부에서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을 전기분해를 통해 물에 들어 있는 염소를 활성화시켜 살균수를 만들어 살균수를 만들기 위해 다른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쿠쿠 전기분해 살균수는 '먹는 물 관리법' 기준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살균수가 나오며 번쩍거리는 불빛이 나오는데 아이는 놀이처럼 신기해하며 매번 좋아한다.
김태영 씨는 "각종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 물질에 노출된 코크 안과 밖을 전기분해 자동살균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줘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워킹맘의 경우 정수기를 관리할 때 가장 번거로웠던 점이 필터 교체. 필터를 교체해주는 기사와 약속 날짜를 잡고 그 시간을 위해 날짜를 비워두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 원터치 방식으로 버튼을 돌려 필터관을 연 뒤 안내에 따라 필터를 교체해주면 끝. 교체 후에는 자동으로 필터가 세척되고 스마트 음성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며 바쁜 주부의 일손을 덜어준다. 작고 콤팩트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피치 골드 컬러로 주방을 더욱 환하게 해주는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 바쁜 주부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며 주말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선물 같은 아이템이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 핵심 포인트
-
1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안심 살균
2 ~ 3개월에 한 번 방문하여 전기분해 살균 서비스를 받던 것과 달리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즉시 자동 살균 할 수 있어 365일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
2 방문 관리 No! 10초 필터 교체
원터치의 쉽고 편리한 10초 필터 교체로 별도로 관리기사가 방문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 음성 내비게이션이 필터 교체 주기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3 특허받은 인앤아웃 살균
코크에 살균컵을 끼우고 전기분해 살균을 시작하면 직수정수기 내부에서 자체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내부 직수관, 냉수관부터 코크 안팎까지 깨끗하게 살균해준다.
쿠쿠 렌탈 문의 1577-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