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요? 집에서 키운 웰빙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웰스팜을 선택했죠!
"남편이 워낙 요리를 잘해서, 실제로 주방에서 요리하는 시간은 저보다 남편이 훨씬 많아요. 그래도 제가 엄마로서, 아내로서 책임지고 챙기는 건 몸에 좋은 식재료 선택이죠."
촬영과 육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는 정시아. 최근 그녀는 교원 '웰스팜'으로 집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를 바로 뜯어 먹을 수 있는 식탁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아이에게 즐거운 자연체험과 건강 교육의 기회까지 주는 일석 삼조의 애정템으로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직접 기르더라도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게 되면 걱정이 많잖아요. 교원 '웰스팜'은 안전한 재배실에서 첨가물 없이 오로지 물로만 재배했으니 걱정할 게 없더라고요. 특히 친숙한 쌈채류부터 허브류, 고급 샐러드류까지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 먹거리만큼 큰 고민이 엄마들에게 또 있을까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웰스팜 채소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식물공장에서 100% 수경재배로 키운 깨끗한 무농약 웰빙 채소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제가 키웠어요. 맛도 좋아요. 엄마랑 같이 이걸로 맛있는 요리도 해 먹을 거예요."
주말농장요? 저희는 집에서 웰스팜해요!
대체로 잘 먹는 서우도 채소만큼은 찾아 먹는 법이 없었다. 하지만 웰스팜 모종에 직접 물을 주고 자라는 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식습관도 바뀌기 시작했다. "서우도 직접 자기가 키웠다는 생각에 거부감 없이 손으로 따서 먹기도 하고, 그걸 활용해 저랑 요리하는 걸 즐거워해요. 굳이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도 교원 '웰스팜'은 재미있게 만들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채소 키우기 어렵지 않냐고요? 물만 주면 알아서 크는 웰스팜이라 쉬워요.
"교원 '웰스팜'으로 채소를 키우며 먹다 보니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도 늘고, 아이들도 즐거워해 만족스러워요. 사실 아이들에게 강제로 편식을 못하게 강요하는 것은 효과가 없잖아요. 이렇게 놀이처럼 직접 체험하게 하고, 그것을 먹게 하면 자연스럽게 편식을 하지 않더라고요."
2개월에 한 번씩 웰스팜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웰스매니저가 직접 모종을 배송해주고 체계적인 관리까지 해줘 초보자도 걱정 없이 손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 강요보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간단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 교원 웰스팜으로 서우네 가족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editor's pick 내 몸에 꼭 맞춘 건강 채소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스팜
웰스팜은 각 채소의 영양소에 따라 모종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어 내 몸에 꼭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美소채,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뼈 건강에 좋은 아이쑥쑥, 신진대사 촉진과 뼈 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활력채 총 3가지 모종 패키지로 나뉘어 있어요. 취향에 따라 건강에 따라 채소를 선택할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교원 웰스팜
안전한 식물 공장에서 건강하게 키운 무농약 웰빙 채소를 계절에 상관없이 집에서 직접 키워 바로 뜯어 먹을 수 있는 웰스팜. 빛, 온도, 공기까지 최적의 환경으로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워 바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