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K-QUEEN이 커머스 크리에이터로 카메라 앞에 섰다. SNS를 통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간 기초 지식을 쌓는 교육을 받은 그녀들이 이제 당당히 실전에 나선 것. 첫 주자로 나선 주인공은 바로 3기 김경주·전하나, 4기 최윤화 씨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경주 씨는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요. 커머스 크리에이터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영광이에요! 첫 주자로서 부담은 되지만 제가 잘 닦아놓은 길에서 우리 K-QUEEN 커머스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촬영 콘셉트를 정하는 것도, 기획하는 일도 혼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K-QUEEN 커머스 크리에이터들은 저명한 강사들의 탄탄한 교육 과정 덕분에 혼자서도 수월하게 촬영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이들 3인방을 선두로 총 9명의 K-QUEEN 커머스 크리에이터가 순서대로 카메라 앞에 서게 될 예정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들이 커머스 크리에이터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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