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 유브이 컷 선스틱 한 손에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자외선차단제. 투명하고 산뜻한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고 특허 받은 아쿠아실(AQUAXYLE) 성분이 피부 수분력을 높인다. 20g 1만8천원.
자외선차단제,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
햇볕이 뜨겁거나 비가 오거나, 날씨와 장소를 불문하고 자외선은 365일 우리의 피부를 위협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 등 모든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대로 방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어떤 자외선차단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흔히 SPF와 PA 지수가 높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아침에 한 번만 바르는 경우가 많다. SPF와 PA 지수가 높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맞지만 오랜 시간 동안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건 조금씩 자주 바르는 것이다. SPF와 PA 지수는 오랜 시간 햇볕을 막아주는 수치가 아니라 강렬한 햇볕을 얼마나 막아주는지 측정해 수치로 나타낸 것이기 때문. 즉, 아무리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다고 해도 하루에 한 번 바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다. 최소 3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야 하는데, 화장과 땀으로 뒤섞인 얼굴에 또다시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자니 영 찝찝한 게 사실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스틱. 자외선 차단 성분을 투명하고 단단한 스틱 형태로 만든 자외선차단제라 수월하게 덧바를 수 있다.
한 번에 쓱, 썬버디 유브이 컷 선스틱
리더스코스메틱에서 새롭게 출시한 '썬버디 유브이 컷 선스틱'은 스틱 형태의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 제품으로 휴대가 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50+ PA++++로 높을 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제형이 뭉침 없이 발리며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로 약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 받은 아쿠아실(AQUAXYLE) 성분이 즉각적인 쿨링감과 수분을 공급해 수정 화장 시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LPGA with 리더스코스메틱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미국 여자 프로골프)의 유일한 공식 코즈메틱 후원사(Official Cosmetics Partner)로, LPGA와의 협업을 통해 자외선 케어 전문 브랜드 '썬버디'를 선보이고 있다.
"외부 활동이 많아 선 케어에 신경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수시로 선 케어 제품을 발라야 한다는 건 알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유브이 컷 선스틱은 수시로 피부에 덧바르기 좋은 선 케어 제품이네요. '바른 듯 안 바른 듯' 투명하고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사용감이 순해서 자극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것도 좋고요.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 좋아요." - 복혜미(<우먼센스> 뷰티 에디터)
썬버디 유브이 컷 선스틱이 특별한 이유!
1 휴대성과 편리성 UP
새로운 방식의 히든 다이얼이 적용된 슬림한 포켓 사이즈의 스틱형 자외선차단제. 간편한 스틱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덧바르기 좋다.
2 투명하고 뭉침 없는 발림성
투명하고 산뜻한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바른 듯 안 바른 듯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3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외선.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를 SPF50+, PA++++로 높였다.
4 특허 성분의 힘
특허 받은 '아쿠아실(AQUAXYLE)'과 '엑토인(Extoin)' 성분이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한다.
5 아로마 테라피 효과
은은한 베르가모트· 레몬·라임 향이 나서 바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