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나 카다몬, 무화과 꽃, 베르가모트가 어울린 톱 노트, 산뜻한 프레시 그린과 가죽 향의 미들 노트 그리고 이끼와 우디, 베티베르 향이 어울린 베이스로 마무리하는 겨울 향수. 100ml 가격미정. 2 불가리 매그놀리아 센슈얼 싱그러운 네롤리와 만다린의 프루티 향이 산뜻한 첫인상을 남기고 아이리스, 로즈, 재스민을 담은 향긋한 플로럴 향과 묵직한 우디 노트가 어울려 향의 깊이를 더한다. 100ml 20만3천원. 3 톰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 오 드 퍼퓸 우아한 머스크 향에 보드라운 장미 향과 따뜻한 앰버 향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해진다. 50ml 27만원. 4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 배와 레몬 향이 어울린 톱 노트, 향기로운 프리지아와 튜베로즈 등 플로럴 향의 미들 노트, 푸근한 화이트 머스크 향의 베이스 노트가 부드럽다. 30ml 7만원. 5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에르메스 트윌리를 상징하는 러블리한 보틀이 특징. 진저와 튜베로즈, 샌들우드로 이룬 세 가지 향이 묵직하고 따뜻하다. 85ml 1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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