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사업! 여성이 성공할 수 있는 사업!
뷰티·건강·다이어트샵 클럽밸런스5
1. 여성에게 특화된 소액창업 모델
2. 가맹비 No, 로열티 No
3. 부담 없는 운영비
4. 사업자와 상생하는 착한 본사
5. 안정적 수익창출
정년퇴직 후 회사 밖으로 내몰린 중년들은 결국 치킨집 사장이 된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듯, 재취업이 힘든 중년들은 대부분 치킨집, 커피 전문점 등 경쟁이 치열한 과밀 생계형 창업에 집중된다. 평균 수명은 100세를 향하고 정년은 60대 전후로 끝나는 시대. 노후준비를 위한 생계형 맞벌이에 먼저 뛰어들게 되는 건 바로 여성이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은 더욱 어려운 게 사실. 그래서 대부분 초보 창업자는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 재료 조달까지 본사에서 책임지고 진행하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 물품비 등 초반 수익을 목표로 시장에 뛰어든 먹튀 가맹 본사가 늘어나고 별다른 지원 없이 갑질 횡포를 일삼는 가맹 본사 이슈를 접하니 창업 자체가 두렵기만 하다. 이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갑질로 피해를 본 가맹점주들의 사례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가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한다는 모토로 사업자와의 상생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여성에게 특화된 소액창업 모델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 횡포 없는 소액창업 모델'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식 프랜차이즈(1억 1020만원), 커피전문점(1억 2496만원), 피자집(9979만원) 등 프랜차이즈 평균 창업 비용은 지난해 기준 1억을 넘어섰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중심의 창업비용은 나날이 높아져 가지만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수익을 내기는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다. 50세 이상 자영업자를 분석한 통계에 의하면 월평균 수입 1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가 전체의 45%에 이른다.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이 포함된 창업 비용과 중심상권 임대료의 부담까지 더하면 만족할만한 순수익을 보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여성 창업 모델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클럽밸런스5는 대리점 방식의 본사 지원 시스템으로 가맹비와 로열티가 전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인테리어도 가맹 본사 지정업체에서만 가능한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본사의 매뉴얼에 따라 사업자가 자유롭게 업체를 선정할 수 있고, 중심상권이 아닌 이면 도로 2층 이상에 오픈할 수 있다. 따라서 창업자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을 낮춰 합리적 비용에 창업(기본 25평형 매장 개설 기준, 초도 물품과 인테리어 집기 5,000만원 전후)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인 주 5일 영업 시스템으로 일과 함께 가사도 책임져야 하는 여성에게 특화된 사업모델이다.
갑질 NO, 착한 기업 YES! 사업자와 상생하는 본사
'본사와 사업자가 win-win, 체계적 지원 시스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고민 중 하나는 "경험이 없어도 할 수 있을까"이다. 현재 클럽밸런스5 창업을 선택한 사업자는 대부분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요식업과 같은 자영업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여성으로 프랜차이즈의 갑질 횡포를 피해 소액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클럽밸런스5의 본사인 세라젬은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하여 2,50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본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 전 상권분석부터 점포 계약, 인테리어, 운영자 교육 등 사업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점포 간 거리 보장으로 사업자의 고유한 영업 상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으며, 본사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유통과정 축소를 통해 합리적 가격에 공급한다. 또 사업자 의무매입이나 밀어내기 등 본사의 횡포가 없는 사업자 자율 제품매입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재고 부담 없이 최소한의 재고로 사업이 가능하다. 한편 클럽밸런스5 본사와 전국 130여 개 전 지점은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는 착한 기업 활동도 진행 중이다.
7조 원이 넘는 다이어트 시장, 검증된 효과로 안정적 수익 창출
'소비주체 '여성'을 위한 아이템,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클럽밸런스5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고객 창업 사례가 70%가 넘는 것이다.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란 것을 누구보다 소비자가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미 국내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7조 원을 넘었고, 건강관리가 필수인 100세 시대에 주요 소비층인 여성을 위한 사업 아이템은 꾸준히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직접 창업한 고객들은 "매일 내가 가고 싶어서, 그냥 내가 차렸어요." 라고 말한다.
클럽밸런스5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검증된 과학적 의료기기, 완성도 높은 다이어트 식품, 그리고 경쟁력 있는 1대 1 관리가 결합된 시스템 다이어트로 혼자 하는 다이어트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 2017년 900명 이상이 참가한 전국 다이어트 퀸 대회 진행 결과 참가자 평균 15일에 5kg가 감량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기존의 다이어트와 차별화된 클럽밸런스5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일으키며 꾸준한 운영수익을 보장한 결과, 중앙일보 주최 2017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건강·다이어트 부분)'의 영예를 얻었다. 클럽밸런스5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이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한 첨단 기기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자의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심상권이 아닌 곳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낮춰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건강한 다이어트 파트너, '클럽밸런스5'
클럽밸런스5는 30대~50대 여성을 위한 건강·다이어트 공간으로 다이어트 시장의 거품을 뺀 가격(16회 69,000원)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클럽밸런스5는 과학적 의료기기와 1대 1 고객 관리,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신개념 건강 다이어트라는 차별성을 갖췄다. 클럽밸런스5에서는 척추관리, 체형 순환관리, 여성 건강관리, 피부관리, 다이어트 총 5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기기와 식품 그리고 습관 관리를 통해 2주에 5Kg 감량을 목표로 하며, 전국 다이어트 퀸 대회를 통해 효과를 인정받았다.
클럽밸런스5 여성 창업 사업설명회
세라젬은 1998년 창립해 전 세계 70여 개국 진출, 연간 매출 3,000억 원의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에 수출되는 세라젬의 의료기기는 '세계 일류상품'에 15년 연속 선정이 되었고, 무역의 날 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및 7,000만 불 수출의 탑의 영광을 안았다.
창업문의 1577-5570, www.cb5.co.kr / 사업설명회 9월 11일 오후 2시 천안 세라젬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