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UEEN, <사랑의 바자>에 가다
11명의 K-QUEEN이 4월 13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했다. <사랑의 바자>는 사단법인 미래회가 연예인의 소장품과 다양한 브랜드의 핸드백, 옷, 식품 등을 기부 받아 판매하는 바자회로, 마련된 기금은 불우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쓰인다. 1백여 명의 K-QUEEN을 아우르는 공식 조직인 The K-QUEEN의 양희정 사무총장은 “<사랑의 바자>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설레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11명의 K-QUEEN은 바자회장 입구에 부스를 차려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했는데 K-QUEEN들의 남다른 순발력과 입담에 힘입어 준비된 물품은 약 2시간 만에 완판됐다. <사랑의 바자>를 시작으로 K-QUEEN들은 The K-QUEEN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쥬단학, K-QUEEN을 선택하다
다양한 활동으로 ‘맘 크러시’ 매력을 뽐내는 주부 모델 K-QUEEN 김효진•신지현•안현진(이상 5기) 씨가 한국화장품 브랜드 매거진 <쥬단학> 5~6월호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이날 촬영의 주제는 ‘30~40대 여성들의 뷰티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결점 극복 메이크업 노하우’. 촬영에 임한 K-QUEEN들의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건강한 미소 덕분에 촬영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한국화장품의 브랜드 매거진 <쥬단학>은 여성들에게 스킨케어, 메이크업, 이너 뷰티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브랜드 소식지로, 한국을 넘어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뷰티 노하우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우먼센스>와 함께한 K-QUEEN
끼와 재능의 폭발! <우먼센스>를 종횡무진 누비며 모델로 활약한 2016 K-QUEEN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