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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운영하는 ‘무아펑츄어’.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약속을 잘 지키는 러블리한 카페라는 뜻의 ‘무아펑츄어’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손에 이끌려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오픈 3년째가 되는 황보의 애정이 듬뿍 담긴 아지트를 소개한다.
On January 19, 20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