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쏙
감기 예방, 항산화, 노화 방지와 더불어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비타민 C는 생각날때 먹는 게 아닌, 평소에 꾸준히 먹어둬야 하는 식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손쉽게, 끝까지, 맛있게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건강하고 맛있게 씹어먹는 천연원료 비타민C 구미젤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인디언구스베리비타C’가 그 주인공. ‘인디언구스베리비타C’는 한입에 쏙 넣어 맛있게 씹어 먹고, 3알만 먹으면 하루 비타민 C 권장량(100mg)을 100% 섭취한다. 토마토의 45배, 레몬의 8배의 비타민 C를 함유한 인디언 구스베리 추출물로 만든 천연원료 제품으로 석유 정제 찌꺼기, GMO 옥수수, 합성첨가물등으로 만들어 문제가 된 합성 비타민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암라(Amla)라고 불리는 비타민 C의 대표주자인 이 열매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천연비타민으로 철분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5천년 동안 인도에서 사용된 건강 과일이다.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 특허기술이 만나 면역력을 더하다
대한민국 유산균 발효 기술의 대표기업인 한국야쿠르트에서 만들어 더 믿음이 가는 이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라는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이 들어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체내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의 한 종류인 락토바실러스 속의 유익한 건강 증진 효과는 오래전부터 인정받고 있다. 락토바실러스는 콜레스테롤 저하 인자를 분비하고 장점막에 부착하여 장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B군을 합성하고 면역조절기능과 헬리코박터파이로리 활성을 억제한다. 매일 상큼한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을 수 없다면, 달콤 상큼 젤리 비타민으로 챙겨보는 건 어떨까? 올겨울 건강관리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영양에 기능성까지 듬뿍 챙긴 천연원료 비타민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 하나로 간편하게 끝내보자. 제품 표면에는 유산균 분말이 눈처럼 내려앉아있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먹을 수 있다. ‘인디언구스베리비타C’는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홈페이지, 야쿠르트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