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이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슈퍼맘 강주은
016년 신년호 표지를 장식한 건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었다. 어떤 옷을 입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소화해내는 그녀만의 능력은 인정! 표지로 선정된 컷과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였던 B컷에서도 그녀는 고급스럽다.
서지혜의 매력이 한 컷에 다 담겼다!
지적이면서도 상큼한 매력이랄까? 근소한 차이로 표지로 선정되지 못한 이 한 장의 사진에는 그녀의 매력이 모두 담겨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저 고양이 눈빛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표정부터 포즈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 진정한 질투의 화신이다.
화수분 같은 다양한 매력의 윤세아
컷을 고르는 작업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카메라에 담긴 모든 컷이 A컷이니 말이다. 윤세아의 실물을 보면 감탄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오밀조밀 작은 얼굴, 사람을 홀리는 묘한 매력의 눈빛, 상냥한 애티튜드. 게다가 촬영 현장을 주도하는 화끈한 성격까지.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무궁무진한 그녀의 매력에 모든 스태프가 반했다. 기자의 사심이 가득 담긴 B컷을 공개한다. 약간 ‘산발스러운’ 헤어 때문에 B컷으로 밀려났던 묘한 분위기의 윤세아. 이 컷이야말로 ‘소장각’이다. 지금 봐도 예쁘다!
우먼센스 표지 B컷 대방출!!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