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일+사과, 주시 얼그린 유기농 케일과 친환경 사과를 압착 방식으로 짜낸 주스. 처음에는 케일의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사과의 달달한 맛이 이어져 부담스럽지 않다. 250ml 7천원, 500ml 1만3천원.
2 감귤 100%, 올가홀푸드 올가 유기농 감귤 주스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 받은 제주산 무농약 감귤만 담은 유기농 주스. 자극적인 단맛을 예상했지만 목 넘김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 180ml 2천원.
3 오렌지 농축 주스, 퓨어플러스 유기농 오렌지 유기농 오렌지 농축액 13.85%를 담은 주스로 다른 주스에 비해 단맛은 강한 편이지만 끝 맛이 깔끔하다. 단맛을 선호하는 어른들이 좋아할 듯. 1L 6천5백원.
4 오직 토마토, 서울우유 유기농 토마토 주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를 넣은 주스. 저온 살균 처리된 생토마토를 그대로 담은 만큼 토마토 특유의 맛이 느껴진다. 750ml 3천5백원.
5 당근+자몽+오렌지, 콜린스그린 시트러스 샤워 유기농 당근에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를 더했다. 자몽과 오렌지 단맛이 조화가 부드러워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먹기 좋다. 350ml 7천5백원, 500ml 1만원.
6 감귤+배즙, 파이브맘 생과일주스 감귤 비타민 C가 풍부한 무농약 감귤에 천연 과즙을 넣어 만든 생과일주스. 달달한 맛에 목 넘김이 좋고 감귤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져 더 맛있다. 190ml 4천원.
7 비트+당근+사과+레몬, 블루프린트 안티에이징 유기농으로 재배한 비트를 열 공정 없이 착즙한 주스. 처음 마셨을 때 비트의 쓴맛이 강한데 이어서 단맛과 상큼한 향이 동시에 느껴져 목 넘김이 편하다. 350ml 8천원, 500ml 1만1천원.
8 아로니아+사과, 오그로디사비누 유기농 아로니아사과 주스 by 컨텐츠애드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아로니아와 사과를 배합해 만든 주스로 저온 숙성을 거쳐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맛이 없다.
9 블루베리+포도, 메가치아 유기농 치아씨드 블루베리그레이프 by 자연원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유기농 치아시드와 블루베리, 포도로 만든 유기농 주스. 알갱이 같은 치아시드가 함유돼 먹으면 금세 포만감이 느껴진다. 1L 9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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