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리컨셉아이즈 핑크 루머 아임 쳐비 마스카라
탄력 있는 통통한 브러시가 속눈썹에 볼륨을 연출하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유분과 수분에 의한 번짐을 방지한다.
10g 2만2천원.
2. 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만화 속 여주인공의 속눈썹같이 입체적인 눈매를 만들어주는 마스카라로 한국인 눈매에 맞게 디자인된 깃털 브러시가 처짐 없는 컬링을 선사한다. 8.3ml 1만9천원대.
3. 더샘 에코 소울 더블킹 마스카라
초강력 틴트 프라이머와 볼륨 파이버가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듀얼 마스카라로 더블 코팅 필름이 번짐과 가루 날림 현상을 방지한다. 8.5ml 1만5천원.
4. 식스틴브랜드 16 쏘우 블랙 마스카라
헤나, 블랙 젬 콤플렉스 등 모발 케어 성분이 속눈썹을 건강하게 가꿔주고 짙은 블랙 컬러가 드라마틱한 볼륨감을 연출한다.
11g 2만1천원.
1. 메이블린 뉴욕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메가브러시가 속눈썹을 깊이 있게 연출하고 마이크로브러시가 숨은 속눈썹을 촘촘하게 올려주는 듀얼 마스카라. 10ml 1만6천원.
2. 보브 스판 마스카라 워터스타
삼중 코팅 막이 물과 땀, 피지로부터 속눈썹을 보호하며 무게감을 대폭 줄인 초경량 포뮬러가 강력한 세팅 효과를 선사한다. 7g 1만8천원대.
3.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듀얼 스트레치 마스카라
익스트림 브러시와 섬세한 스키니 브러시의 듀얼 형태로 형상을 기억하는 셀룰로오스 파우더가 컬링을 유지한다. 10.5g 1만8천원.
4. 에뛰드하우스 래쉬펌 컬 픽스 마스카라
강력한 밀착력을 선사하는 기술력으로 24시간 속눈썹을 고정하며 사우나 프루프 효과로 물, 땀, 피지에 강하다. 8g 1만2천원.
1. 겔랑 맥시 래쉬 쏘 볼륨 마스카라
고농축 글로시 오일이 속눈썹에 짙은 블랙 컬러를 더해주고 탄성이 뛰어난 브러시가 속눈썹을 매끄럽게 코팅한다. 8.5ml 4만5천원.
2. 샤넬 르 볼륨 드 샤넬
한 번의 터치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는 볼륨 마스카라. 블루 나이트 컬러가 세련되고 오묘한 분위기의 속눈썹을 연출한다. 6g 4만2천원.
3. 메리케이 래쉬 러브 마스카라
독특한 몰드 브러시가 속눈썹을 뭉침 없이 컬링하며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적정량만 묻어 나와 깔끔하게 발린다. 8g 2만4천원.
4. 헤라 리치 아이즈 롱래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초미세 파이버가 함유되어 바르면 바를수록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강력한 롱래시와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지속력을 높였다. 6g 3만5천원대.
Test 1 브러시
작고 돌출된 눈매를 지닌 한국 여성의 눈매에 적합한 크기, 각도, 모질을 지녔는지 속눈썹에 직접 발라보았다.
1위 로레알파리
안정적인 그립감과 한국인 눈매에 적합한 아치형 브러시가 볼륨감을 극대화한다.
2위 겔랑
탄성이 뛰어난 우레탄 고무 소재 브러시가 잘 닿지 않는 가장자리의 속눈썹까지 컬링한다.
3위 샤넬
브러시에 마스카라액이 촘촘히 묻어 나와 번지지 않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깔끔하게 발린다.
4위 식스틴브랜드
모가 풍성하고 규칙적인 브러시에 한 번에 바르기에 적당한 양이 묻어 나온다.
5위 보브
브러시가 가볍고 모가 짧아 속눈썹 뿌리부터 바를 수 있다. 빠르게 마르는 것도 장점.
Test 2 롱래시
0.9cm 길이의 인조 속눈썹에 바르고 완전히 마른 뒤 길이를 측정했다.
1위 더샘
(0.9cm ▶ 1.3cm) 다소 뭉친 부분이 있지만 바른 뒤 인조 속눈썹의 길이가 가장 길어졌다.
2위 쓰리컨셉아이즈
(0.9cm ▶ 1.2cm) 가볍고 깔끔하게 발리며 인조 속눈썹의 길이가 0.3cm 연장되었다.
3위 네이처리퍼블릭
(0.9cm ▶ 1.2cm) 고르게 발리는 편은 아니지만 인조 속눈썹이 짙어지고 길이도 개선되었다.
4위 메이블린
(0.9cm ▶ 1.15cm)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며 인조 속눈썹이 한결 짙어졌으며 고르게 길어졌다.
5위 에뛰드하우스
(0.9cm ▶ 1.15cm) 속눈썹 군데군데 뭉침 현상이 있으나 인조 속눈썹이 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est 3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바른 인조 속눈썹을 체온과 같은 36.5℃의 미온수에 담그고 20분 후 관찰.
1위 쓰리컨셉아이즈
흔들어보아도 마스카라액이 떨어지거나 번지지 않았다.
2위 로레알
마스카라가 가루처럼 떨어지는 제품들과 달리 처음 바른 모습을 유지.
3위 보브
속눈썹 끝 부분이 물에 불었지만 번지는 현상은 없었다.
4위 메이블린
미동도 하지 않던 인조 속눈썹이 시간이 지나자 한 점의 가루를 토해냈다.
5위 헤라
깔끔한 컬링을 그대로 유지했으나 가루 날림이 약간 있는 편.
Test 4 스머지 프루프
마스카라를 바른 인조 속눈썹을 사람의 피지와 가장 유사한 호호바 오일에 담그고 20분 후 관찰.
1위 식스틴브랜드
인조 속눈썹이 처음과 같이 깔끔하게 발린 상태를 유지했다.
2위 쓰리컨셉아이즈
시간이 지나면서 마스카라액이 가루처럼 뭉치기 시작했다.
3위 로레알
비교적 변함없는 모습이지만 마스카라 가루가 소량 떨어졌다.
4위 더샘
마스카라액이 가루처럼 떠다니기 시작했다.
5위 메리케이
하위 브랜드 제품보다 양호한 모습이지만 속눈썹 주위가 지저분하게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