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이 닿으면 벚꽃 문양이 생기는 이 우산의 진정한 매력은 24개 우산살의 튼튼함에 있다. 3만원 비디스토리.
2 색종이로 접은 듯한 모양의 이 우산은 어느 방향에서 봐도 독특한 모양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아이템. 1만6천8백원 디자인트레이드.
3 비대칭 디자인으로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강풍에 쉽게 뒤집히지 않도록 했다. 8만2천원 센즈 by 두레샘.
4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별빛 LED 조명이 쏟아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2만7천원 야광맨.
5 7가지 빛을 내 <스타워즈>의 광선 검을 닮은 우산대는 어두운 밤길에 유용하다. 1만7천원 야광맨.
6 시선 집중, 웃음 유발, 헬멧 모양의 1인용 우산으로 관중석에 앉아 쓰기에 딱 좋다. 2만4천원 엘에이치에프.
7 영국 디자이너 루루 기네스의 상징인 빨간 입술이 포인트로 들어간 장우산. 17만5천원 펄튼코리아.
8 일명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산’으로 불리는 투명 우산은 어깨까지 감싸는 돔 형태로 측면에서 오는 비도 막아준다. 17만5천원 펄튼코리아.
9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마감해 우산 끝에 찔려 다치거나 찢길 위험을 줄였다. 9만7천원 블런트 by 실라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