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로마티카 프랑킨센스 리페어링 샴푸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약해지고 손상된 모발에 추천하는 제품.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채우고, 프랑킨센스 오일이 큐티클을 보호해 윤기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300ml 1만6천원.
2 닥터브로너스 매직 시카카이 솝 라벤더
얼굴·보디·두피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 모발을 위한 열매라고 불리는 시카카이 파우더 성분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에 탄력을 더해준다. 정제수 대신 포도주스를 사용한 것도 특징. 354ml 2만원.
3 허벌 에센스 핑크 로즈 샴푸
두피 건강을 생각하는 오가닉 샴푸의 문제점은 거품이 잘 나지 않아 머리를 감은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는 것. 허벌 에센스 핑크 로즈 샴푸는 거품이 촘촘하고 풍성해 샴푸 후에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475ml 1만3천원대.
4 갸마르드 by 온뜨레 퓨리파잉 샴푸
진정·보습에 효과적인 갸마르드 워터를 함유한 샴푸. 정화·수렴 작용을 하는 노간주나무 추출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해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로 가꾸어준다. 500ml 4만원.
5 M3D 슈퍼 샴푸
실리콘 오일 성분 대신 천연 미네랄 성분이 모발을 코팅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불륨감을 준다.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두피와 모발에 이미 축적된 실리콘 성분을 제거하는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샴푸. 300ml 8만8천원.
6 꼬달리 젠틀 컨디셔닝 샴푸
실리콘은 물론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을 쏙 빼고 식물 추출 성분의 천연 활성 성분으로 만든 제품. 민감한 아이들의 두피도 자극 없이 클렌징할 수 있다. 200ml 2만4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