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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 @loewe
로에베의 키링으로는 나만의 ‘푸바오’를 만들 수 있다. 원형이 되는 가죽 또는 메탈 소재의 키링을 선택한 후 참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이니셜 큐브부터 브랜드 로고인 애너그램, 각종 동물 모양의 다이스 참까지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떠나간 푸바오가 그립다면 키링을 통해 추억을 간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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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 @burberry
버버리의 유머가 돋보이는 오리 물갈퀴 모양의 키링 ‘레더 덕 풋 참’. 오리의 발은 스티치를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다리는 가죽을 둘러 볼륨감을 주었다. 오렌지 컬러를 비롯해 브랜드의 주요 컬러인 블루, 샌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차 키, 지갑과 같은 작은 소품에 귀여운 포인트를 주기 적합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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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오 드롭 후크 키링’은 가죽을 엮어 브랜드 고유의 위빙으로 완성한 키링이다. 유선형의 실버 후크가 가죽과 어우려져 모던함이 배가 된다. 짙은 브라운 계열의 폰단트와 머드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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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 @prada
프라다의 상징성을 모두 담은 키링. ‘사피아노 가죽 키체인’은 브랜드의 시그너처 트라이앵글 로고가 장식되어 아이코닉한 매력을 선보인다.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별도 교체하여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 뒷면에 새겨진 메탈 레터링 로고 역시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다. 이니셜이나 차량 번호를 새겨 자동차 키링으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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