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세븐틴 조슈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자신의 모습은?
UpdatedOn August 25, 202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ILM
구찌 X 박재범
FILM
구찌 X 이정재
FILM
오직 엔진 생각 뿐인 왕자님 아니 엔하이픈의 고백
FILM
앤팀의 축복은 끝이 없고 그렇게 앤며들다
FILM
서로가 서로의 최애! 데이식스가 완성한 여름의 한 페이지
REPORTS
나쁜 남자 오대환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실은 유쾌하고 매력이 넘친다. 대한민국 악의 연대기를 새로 쓰고 있는 ‘나쁜 연기 전문 배우’ 오대환을 만났다.
INTERVIEW
황민현, “<환혼> 대본 읽고 단숨에 매료돼”
배우 황민현의 고아한 자태를 드러내는 커버 및 화보 미리보기.
ARTICLE
Days of Padding
LIFE
책으로 즐기는 시계
시계는 보기만 해도 즐겁지만 알고 즐기면 더 재미있다. 책이 알려주는 시계의 재미에 대하여.
INTERVIEW
New Cineaste 18th A-Awards
한국 영화는 새로운 변곡점을 넘고 있다. 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건 젊은 감독들이다. 지금의 영화감독들은 한국 영화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꾼 세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레나>는 2023 에이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 4인의 한국 감독을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네 명의 감독을 두고 ‘라이징 영 디렉터’라고 칭했다. 이름 그대로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마스크걸> 김용훈,